공원약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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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의 체질개선 최고

2019-03-20

김기붕 조회수 : 2,842



오자의 체질개선 최고

 

체질개선과 건강증진에 좋은 오자라는 식품이란 ?

예부터 남성들에게 오자환(五子丸)을 만들어 섭취하게 하여 인기식품으로 고대문헌에 기록이 있을 정도로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오자환은 임금님들이 궁궐에서 챙겨 먹었던 식품으로 오미자, 구기자, 복분자, 토사자, 차전자 등 다섯 가지의 약초를 의미합니다. 이미 잘 알고 있고 흔히 주변에서 채취할 수 있는 식물로 언제나 만들어 섭취할 수 있는 오자는 오장육부에 활력을 주어 체질개선과 건강보호 도움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뱀이나 장어, 인삼뿌리, 녹용, 바나나 등 남성들에게 보양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웃음이 있는 말이지만 남근하고 비슷한 데서 이런 말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나 심천생리학에서도 생식기능이나 질병의 원인은 신장 기능에서 주관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신장에 도움이 있는 약재가 로 끝나는 식물들이 대부분 열매의 랍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오미자, 구기자, 복분자, 토사자, 차전자 등이 있는데 요약한 내용을 알아보고 섭취하는 방법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섭취하는 방법

오자차

. 재료 및 필요한 량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토사자, 차전자 건조한 원료 각 10g과 물 1리터

 

. 만드는 방법

- 재료와 물 1리터를 냄비(질좋은 그릇)에 넣고 강한 불에 끓인다.

- 원료에 따라 다르지만 5분정도 끓이고 약한 불에 10분에서 20분가량 끓이면 각종 원료의 색깔이 울어난다.

- 불을 끄고 10분간정도 지나 원료건지를 걷어낸 다음 실온에 보관하면서 따뜻하게 섭취할 때 토종꿀을 적당히 첨가하여 섭취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환으로 만들어 섭취한다.

. 모든 오자의 약재를 건조하여 분말로 만든 다음 찹쌀 풀을 만들어 넣고 토종꿀을 넣어 반죽한다.

. 환을 만들어 토종꿀로 분사 코팅하여 건조한 다음 다시 한 번 토종꿀로 분사 코팅을 하여 건조한다.

. 실온에 보관하며 체질에 따라 20 ~ 30알정도 섭취하면 좋다. 더 많이 섭취하여도 소화기능 장애가 없으면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되어있다.

 

오자약재로 가정에서 토종닭 또는 오골계, 오리 등에 넣어 푹 고아 섭취하시면 아주 좋아요

 

2. 식물별 오자를 공부하자 !

 

구기자 : 구기자에게는 베타인과 루틴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머리가 검어질 정도로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베타인(Betaine)은 콜린이 산화되어 베타인 알데히드가 되고, 이것이 다시 산화되면서 인체에 중요한 생리기능을 가진 메틸기의 공급원인 베타인이 되어 간장과 위장의 기능촉진,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 근골강화와 빈혈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인진쑥, 미나리의 12배가량이 베타인이 많아 숙취, 알코올 해독에 특효라고 알려져 지방간 치료제로 주성분이 되고 있다. 구기자를 살짝 볶아 중간분에 달여 섭취하면 건강촉진에 도움이 된다.

루틴은 구기자, 메밀, 방울토마토 안에 루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활성산소 제거와 모세혈관의 건강성 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활성산소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트려 각종 병을 유발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하구요. 운동 후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활성산소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기도 합니다. 루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줌으로써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모세혈관의 탄력성을 개선시켜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답니다.

본초강목에는 구기자의 일화가 백 살 넘은 노인이 구기자를 먹으니 갑자기 걸음이 빨라지고 머리가 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가 돋고 성적 능력이 충만해졌다고 전해지는 좋은 구기자랍니다.

오미자 :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5가지 맛이 있다하여 오미자로 불렀다. 주로 신맛이 많이 있다. 우리 인체에서 좋아하는 음식의 장기를 알아보면 과즙에 단맛은 비장, 껍질의 신맛은 간, 씨의 쓴맛은 심장, 오미자 전체로 짠맛은 신장, 끝으로 씨의 매운맛은 폐로 오장의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8~9월에 수확하여 건조시켜 달여 토종꿀을 첨가허여 마시면 오장육부가 좋아져 신진대사를 도와 머리를 맑게하여 졸음을 쫓고 더위에 갈증을 해소하여 땀이 적게 흘려 여름삼복더위에 좋은 식품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남자의 정기를 돋우고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시켜 준다고 합니다.

오미자를 조청과 술로 만들어 또는 끓여서 수시로 섭취하면 큰 도움이 있다 하였습니다.

 

복분자 : 복분자는 한자로 뒤집힐 복(), 요강 분(), 아들 자()로 쓰며, 각종 비타민 요소 및 뛰어난 항산화 작용물질, 인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6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산방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열매는 7~8월에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하여 딸기처럼 점점 검붉게 되는 열매는 복분자라 합니다. 식용하거나 말려 한방에서 보신제로 사용하죠.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것이 좋답니다.

- 성미는 달며 편하고 독이 없다. 간과 신경에 많이 들어간다. 기운을 돕고 머리털이 검어지게 하며 허한을 보하며 성기능을 높여 속이 더워져 기운을 세게 한다. 여성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며 간, 신장을 보하여 소변을 원활하게 도움이 있다고 전해진다. 감기, 폐렴, 기침에도 좋으며 탄닌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토사자 : 매년 8~9월에 꽃자루가 없는 흰 꽃이 수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잔 꽃이 달린 꽃차례가 여러 개 모여 덩어리를 이루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1mm이고 끝이 둥글죠. 꽃부리는 길이 3~4mm의 종 모양이고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형입니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진 암술이 1개로 되어있죠.

- 열매는 9~10월에 지름 4mm쯤 되는 달걀꼴의 삭과를 맺는데 익으면 옆으로 갈라져 뚜껑이 열리면서 까만 씨가 몇 개 나온답니다.

- 열매를 토사자라 하여 약재로 쓰이죠. 처방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섭취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용 중에 모란을 금한다고 되어있어 한의사에가 상담하여 섭취하도록 합니다.

- 주로 건강 생활을 돕고, 비뇨기·소화기 질환을 다스리며, 신경쇠약증에 효험이 있다고 하며, 간 기능 회복, 간염, 간질, 강장보호, 강정제, 골절, 구고, 구창 등 에 도움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 이 좋은 약제 토사자(兎絲子) 유래는 토끼를 좋아하는 주인이 머슴에게 잘 기르라고 부탁하였는데 나무짐이 넘어져 토끼허리를 다치게 하였다. 겁먹은 머슴은 허리 다친 토끼를 풀 속에 숨겨 놓았는데 한 마리가 없어진 주인이 알고 호통을 치는 바람에 다시 꺼내왔는데 토끼가 멀쩡하였다. 머슴은 다행스러웠지만 이상히 여기자 다시 토끼허리를 다치게 하여 다시 풀 속에 숨겨놓았는데 역시 며칠 후에 꺼내왔지만 멀쩡하였다. 머슴은 주인에게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다시 시험하였더니 풀 속에 열매를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열매를 따다가 허리 다친 아버지에게 다려먹였더니 허리가 좋아졌다. 그래서 약초의 이름을 토끼를 뜻하는 ”()와 줄기가 실과같이 엉켜져있어 을 뜻하는 ”()와 씨앗을 뜻하는 ”()를 합해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가 토사자(免絲子)라고 합니다.

 

차전자 : 중국 서한시대 마무장군이 마차 앞에서 발견하였다고 하여 차전초‘(車前草)라 부르는 차전자는 실상 돼지 귀 모양을 한 질경이인데 이름처럼 차가 지나다니는 길에서도 잘 자랄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여러해살이풀 다년초랍니다. ’차전자는 바로 차전자(車前子)(질경이)의 열매랍니다. 꽃은 6-8월 백색 개화하며 열매는 삭과 옆으로 열개, 9월에 성숙하다. 진해, 거담, 항균, 이뇨작용을 큰 도움이 있으며 어린잎을 나물로 먹어도 좋습니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비뇨기에 큰 도움이 있으며 임질을 다스리며 간장의 열독을 다스린다 하였습니다.

 

3. ‘오자의 좋은 점

남성의 정기를 돋아주는 일대 5대 명약 일명 오자라고 합니다. 오자의 약재에서도 신장 기능이 좋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콩팥(신장)!!!

생식기능 주관 신장보강에 탁월한 효능으로 끓여서 또는 달여서 수시로 마시는 오자차가 좋으며,

한방에서는 생식기능을 신장이 주관한다고 말합니다. 신장을 보하는 것이 곧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성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뇨작용을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있다하였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남자의 정기를 돋아주는 좋은 약재라고 하여 오자를 가루를 만들어 찹쌀과 토종꿀로 반죽하여 환으로 만들어 건조한 다음 토종꿀로 코팅하여 두고두고 섭취하면 남성에게는 이보다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가정에서도 토종닭 또는 오골계에다 오자를 넣고 푹 끓여서 섭취하면 아주 좋다고 하였습니다.

 

4. 주의사항

과민체질 자 또는 과민반응자는 의사와상담하세요

발열을 동반한 감기환자

임산부, 수유인, 신생아, 유아, 소아

되도록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면 섭취하지마세요

 

[약초이야기]

몸에 좋은 과일이나 약초와 채소 모든 식물들은 자신을 지키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신맛, 쓴맛, 아린 맛, 떫은맛 탄닌 성분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 성분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독성을 가짐으로 다른 미생물들을 방어하는데 쓰여 지고 있습니다. 사람도 실어하는 성분이죠.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으로 장단점이 있어 발효나 숙성해서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있습니다. 간에 좋은 신맛, 심장에 좋은 쓴맛은 병균을 없애주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아린 맛, 간에 먹이 떫은맛으로 간에서 해독해주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간의 장기가 좋아야 맑은 혈액을 만들어주고 많은 영양분을 만들어준답니다. 탄닌 성분을 먹어준 간은 배설물이 담즙입니다. 담즙은 십이장으로 내려 보내 추가 소화를 돕고 유익하지 못한 미생물을 없애주는 일을 합니다. 단맛은 비장을 돕고 인체의 영양분이며, 짠맛은 신장을 이롭게 하는 성분입니다. 매운맛은 폐를 도와조고 혈관확장에 도움으로 혈액의 유속을 높여주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동물에게 배려하는 식물들은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먹어주고 산소를 배출하며 동물은 산소를 들여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식물과 동물은 생리의 공조로 없어서는 아니 되는 자연입니다. 식물에게 고마움을 알아야 하며 자연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방법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보양제라도 장에서 흡수하지 못하면 무의미 합니다. 돈만 낭비하는 일입니다. 우리네들은 아프다고 해야 병원을 가고 인체에 문제가 발생되어야 병원을 찾는데 이때는 이미 늦었답니다. 건강할 때 건강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병원을 찾지 않아도 건강관리를 평소에 할 수 있는 곳 바로 심천생리학입니다.

 

숲을 좋아하는 숲 해설가 김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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